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6등 회원등급 padakpadak
  • 7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8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9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10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22년 전

  • 1,184
0
혹시라도 님들을 화나게 했다면 사과부터 하겠습니다. 그래도 절박한 심정에...
오늘 10개월전에 헤어진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저희경우는 저의 탈모땜에 헤어진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랬던거거든요. 그점은 정말 보장합니다. 그때 당시는 제 머리상태는 짧게 해서 머리를 세우고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냥 그정도로 커버가 됐었거든요. 티는 조금 났지만...물론 탈모가 있다는거 알고 있었고, 그때 여친도 오빠 머리 어떻게 하면서 때론 걱정하지 말라고도 하면서 그렇게 지냈더랬습니다. 암튼 그렇게 지난겨울에 헤어지고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네요.
전 일단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 아직 그녈 잊지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50일경전에 수술을 받았거든요. 그녀는 이 사실 모르죠...솔직히 이 머리를 해가지고서는 그녀앞에 설 자신이 없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는 했지만 머리만 정상이라면 낼이나 모레나 연락해서 그녈 받아들이겠다고 할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글구 2년여 넘게 만나던 친구라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참고로 전 아직 26세의 학생입니다.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실지도 몰겠지만...너무나 답답해서 여기에 글 한번 띄워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