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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내세요~(냉무^^)

  • 22년 전

  • 982
0

>난 나이 31살에 의과대학 레지던트 과정(이비인후과)이다.
>
>유전적인 관계(조부부터 싸그리 대머리)로 지금 나이에 훌러덩 이다..앞이마쪽은 거의 초토화된 상태이다.
>
>고등학교때부터 빠지기 사작했으니..... 게다가 뒷머리 숱도 그리 많지 않아 심는것도 한계가 많다.
>
>
>각설하고... 본과 2학년때부터 본격적인 대머리의 길을 걸었는데..
>
>선을 봐도 몰 해도 여자덜이 나의 반짝이는 머리만 보면 다 싫다고 한다..
>
>
>제 동료들 보면 거의 장난이 아니다. 여자덜 레지던트라면 거의 목숨걸고 달려든다..정말이다.
>
>허나..그 정도로 목숨걸 레지던트에게 대머리란 강적은 그 여자도 다 떨어트리게 만든다..
>
>욕정을 풀곳은 단란주점 같은곳의 술집여자 밖에 없다. 게네야 돈이면 된느곳인깐..거기서도
>
>대머리는 인기가 없다. 마지못해 놀아주는게 보인다.. 글구 그런 곳에 계속해서 내 영혼을 팔기도 싫다.
>
>아직도 선보면 번번히 차이고 .... 하루 하루 지내고 있다.. 간호원들 보기도 민망하다..
>
>수근수근... 거의 초월은 한 상태이지만... 힘들다..
>
>
>힘든 의대 본과 생활과 수련의 과정이 머리를 완전 초토화시킨게 확실하다..
>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 노동은 완전 탈모를 가속화하는거 같다..
>
>
>
>암튼...내가 나중에 병원을 개업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모르겠지만...행복한 인생은 절대 아니다..
>
>여자와의 관계가 없는 그런인생도 행복한 삶이 절대 아닌것이다..
>
>
>난 앞으로 자식을 절대 낳지 않을것이다. 집안 내력상 아들은 100%인 초강력 유전자를..후세에는 더이상 남기고 싶지 않다.
>
>재산도 나 먹고 살정도만 하고 죽을때 남길 필요 없으니깐 ㅇ개업을 해도 성실히 인술을 베풀고 어려운 사람도 많이 도와줄것이다.
>
>사람의 재산 욕심 탐욕? 이거 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와이프 욕심 맞춰주고 여자에게 돈뿌리면서 바람필려고 하는게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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