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때문에 고민 안하는 친구들은 그 고민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저도 이년전 즈음 머리 고민 안할 때 친한 친구 녀석이랑 학교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그날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약간 불었거든요....
친한 녀석의 머리를 보니까 머리 숱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무심코
"너 머리숱 디게 없다."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옆에 있는 친구도 생각없이 그 친구는 아예 친구 머리를 들여다 본 것도 아니고 무심코 말을
내 던졌는데
"그러다가 대머리되??"
이런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나 제 친구녀석이 말한 그 말들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던진 말이었거든요.
정말 친구녀석이 머리숱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고 무심코 던지는 말들 있잖아요..
저도 머리 고민 안할때는 가끔 무심코 그런 말을 던졌는데..
친구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그런 말을 할 확률이 100퍼센트입니다.
머리를 가지고 놀리거나 상처를 주려는 것이 아니고 무심코 한 말이거든요..
그런 것이 많이 신경쓰이시면 친구랑 술자리에서 솔직하게 속 시원하게 털어 놓으세요..
그럼 그 친구도 이해해줄 꺼에요..
P.S 저도 머리에 신경 아예 안쓸 때 한 친구가 "야 너 머리 왜이렇게 없냐. 대머리 되겠다"이런 말을 했거든요.. 그때 햄버거 먹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도 "대머리 되겠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머리 고민을 안할 때여서 아무 생각없이 걍 햄버거만 먹었거든요... 한친구는 그 친구도 머리 숱이 없어서 고민 하던 녀석(나중에 알았음) 다른 친구는 그냥 무심코 던진 말이었습니다..
님께서 너무 머리에 예민하시니까 그렇게 받아들이시는데 악의는 아니거든요.. 힘드시겠지만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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