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도 정수리 탈모시고 큰아버지도 탈모시고
친가쪽 사촌형도 30밖에 안됐지만 아버지보다 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20살때 조금 걱정돼서 녹차ㅅ감 샴푸 쓰다가 전역하고 1년 뒤에 살짝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상태 관찰하다가 한 달전에 사진 찍는데 왼쪽 m자 쪽이 얇아지더니 며칠전에 찍어 봤는데 그대로 얇은 상태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피부과 방금 갔는데 이마 보자고 하시더니 보고 약 쓰자고 하시더군요 뭐 정밀 진단같은 건 없었습니다 처방전 1개월 만원 약은 프로ㅍ시아 일줄 알았는데 피나ㅌ드정 4만7천원 줬습니다 하... 24인데 40살 때 쯤 오지 왜 지금 왔는지 너무 오래동안 약 먹어야 해서 그게 걱정이 되네요 유전적으로 제 자신이 너무 별로라 (피부도 안 좋고 이마도 넓고 얼굴 자체도 그냥 뽀개졌습니다) 만약 제 자식을 낳으면 너무 미안해서 결혼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뭐하고 살아야 행복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무인도에서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현실은 그러지 못하지만..다들 힘내세요
첫번째 사진은 1년전
두번째 사진은 올해 5월
마지막은 일주일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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