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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매일 머리 감을 때마다 스트레스의 악순환 이네요

  • 7년 전

  • 1,049
2
갑자기 정수리가 훤해 보인다는 말을 듣고서 처음에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여러번 그런 소리를 들으니 눈으로는 잘 안보여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보니 제가 봐도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검색을 해보니 그냥 대학 병원가서 약처방 받고 약먹는게 최선이라는 말에

근처 대학병원 가서 의사선생님이 앞머린 다행히 멀쩡하고 지루성 두피염이 보인다.

이게 스트레스에서 오는 건데 이건 스스로가 잘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아시다 시피 약 먹고 머리 나길 바라는 거 밖에 없다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서 일단 1개월분 약 처방이랑 지루성 두피염 치료제로 바르는 약 처방 받고 한참 약먹고 바르고 하는 중입니다.

취업준비 한다고 여기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건 뭐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고(정작 일했을때도 스트레스 받는건 마찮가지 였지만...)

운동 갔다 오면서 머리 감을떄마다 정수리를 계속 확인하게 되네요.

이게 신경을 안썼을때는 모르겠는데 신경을 쓰니 계속 보게 되서 이게 또 스트레스가 되는 기분입니다.

피나 계열 약 먹은지 이제 2주 좀 넘었는데 원래 약 먹는 초반에 머리가 잘 빠지나요?

쉐딩인가 약한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게 자란지 얼마 안된 짧은 머리카락들도 막 빠지기 시작하니 빠진다고 들었음에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최소 3개월은 약 먹으면서 지켜 봐야 한다고 들었으니 일단 꾸준히 약 먹으면서 기다리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에 좋은 샴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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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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