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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듣기 싫은말...

  • 22년 전

  • 1,295
0
올해 20살 이랍니다. 머리는 고 1떄부터 기름기가 넘쳐 나더니 4년동안 서서희 빠집니다.

대학은 못가고 집에서 빈둥빈둥 백수 생활을 올해 2월달 부터 11월 달까지 놉니다.

공부 한답씨고 놀다가 올해 수능은 못보고 집에서 하루죙일 컴텨 하다 자다 책보다를 반복 하는

놈이랍니다. 올해 이런말을 듣습니다. 친구나 형들 그리고 사촌들까지 저보면 한마디씩 하는말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 니 나이에는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술도 먹고 여자도 사귀고 하는데 넌 왜 집에만 있을려고 하냐

밖에 나거서 어깨좀 쫙 피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래. 나는 니 나이때 술먹고 집에는 거의 않들어

왔다. 나중에 나이 먹어선 하기 힘드니깐 밖에 나가서 친구좀 만나고 멋좀 부리고 여자도 하나

사귀고 그래봐 집돌이 될래? " 올해 몇백번은 들은 말입니다. 괴롭습니다.

솔직히 머리숱만 그전처럼 많았다면 스트레스 않받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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