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 친구의 딸이 탈모로 고생합니다...엄마 친구를 볼때면 하루하루 괴로워 하시더라고여..딸은 못봤지만...그딸의 상태는...다빠졌답니다...ㅜㅜ....저는 그리 심하진 않은데..동변상련의 정이라니
어떻게 머리가 다빠질수가 있는지...그것도 여잔데...한사람의 인생이 엉망이 되가더군여..
그딸은 집에만 있는 다고 합니다..살만 찌고 있다고 하더군여..
불과 1년여전만해도 앞머리부분만 조금 빠진다 싶었는데...역시나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처음엔 한약을 한걸로 압니다...
그렇게 하다가 머리는 겉잡을수 없이 더빠지고 좋고 유명한데 안가본 병원이 없다고합니다..
가는곳마다 병명을 모르겠다고들 합니다...병원이라는 곳이 죄다 병명을 모른다니..
지금은 저희 엄마의 소개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약과 양약 둘다 다하고 있는것이져...
머리는 다빠지고 날생각은 안하고...병 걸린것도 아니고..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저번에 제 마이녹실을 사면서 그아줌마도 3%짜릴 사가더라고여..제발 머리좀 나면 좋겠겄만..
최근소식을 들어보면 머리가 좀 났다고 합니다...근데 그 났던 머리가 다빠졌다네여...ㅠㅠ
후....괜히 제가슴이 아프네여..그딸은 그런상태에서도 제걱정을 해준다는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여...제생각에는 한약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한약을하면서 부터 급속도로 다빠졌거든여..한약이 은근히 독하잖아여...더군다나 먹는것도 있고 머리에 주사도 맞는다고 하던데..두피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제가 계속 엄마에게 한약 쓰지말라고 말하라고 하지만 그 아줌마는 계속 한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무조건 괜찮다고 한다고 하더군여..돈에만 눈먼 족속들...
양약 쪽에서는 계속 지켜보자고만 할뿐...후...도대체 원인이 뭘까여?...그리고 머리가 날 희망이 있을까여?....어떻게 해야 머리가 날까여?ㅡ.ㅡ;;
고수님들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그 아이에게 희망섞이 소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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