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관리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회사에도 똑같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 환자는 22살 여대생이구요...
어느날 탈모가 시작되더니 6개월만에 다 빠졌답니다.
현재 가발을 쓰고 있구요.
그 환자도 여러군데의 피부과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전혀 치료가 되지않고 위의 환자처럼 약을 먹어도 잠시뿐이고 곧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저희 회사에는 약2달정도 다녔었고 지금은 오지않고 있습니다.
그 환자를 관리하던 관리사의 말을 들어보면 그 환자의 손과 발이 매우 차가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 여기저기가 좋지 않았구요...한마디로 한의학에 얘기하듯 '온몸의 기가 막혀있는'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는 모발관리와 함께 발마사지와 경락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후에 약간의 효과가 있었고 본인도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가 몸이 너무약해 이틀에 한번 관리받으러 오는 것이 힘들어 자주 몸살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현재는 저희회사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마사지와 경락마사지를 통해 약간의 효과를 봐서인지 그 환자 어머니께서 발마사지기를 직접구입해서 집에서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위의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저희 회사에서 경험한 바로는 약물치료는 별 효과가 없는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몸이 많이 냉한 체질이라면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만 잘 시켜도 어느정도 호전된다는 것입니다.
해결책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위의 환자는 그 환자의 체질부터 정확히 알아서 그 체질에 맞춰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분이 꼭 치료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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