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형만나러 집에 갔더니 웬 사람들이 꽉차있더군요..
2~30대가 주류를이루는 무리?;들이 모여있길래...
영문을 몰라 하고 있던차에 amway?라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설명하러 모여들었더군요.그래서 저도 온김에 들어보자했는데..
서로인사들나누고 얘기들 하고 그랬습니다.제가 탈모이후로 성격이
소심해져서 눈을 못마주칩니다.여자하고는 더욱이....
나이가 몇살이냐구 묻길래 ..23살이라했죠.근데 혹시,30대아닙니까???
하면서 웃더군요.허걱;제가 머리때문에 나이많이 들어보인다는 소리는 좀듣고 있지만
30대는 솔직히 좀 충격이더군요.안봐도 분위기가
저사람 머리엄청벗겨졌네 ..대머리 아냐?재23살 맞아??이런식의 눈빛을 한몸에
받으니 참...열받는건 둘쨰치고 얼굴을 못들겠더군요.
그리고한참얘기하던중 옆에있던 여자분은 자꾸 제머리만 쳐다보구 ...
탈모이후로 밖에 외출잘안하다가 간만에 외출좀 했더니,개쪽다팔구 와서 혼자열받구
마음심란해서 몇자적어봅니다.탈모인은 어디가도 대우못받나 봅니다.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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