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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점 읽어주시오............

  • 22년 전

  • 1,487
0
전 여러분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전 탈모를 알게 된지는 2-3년정도됐습니다. ㅜ.ㅡ
" 어 너 여기 머리가 별루없네? 너 탈모 주의해야겠다!! " 라는 선배의말을 듣고 저는 별 신경을 쓰지않은체 2년이란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왜냐고 물으신다면 '설마 나한테 탈모? 웃기네 ㅋㅋ'
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ㅡ,.ㅡ;;
지금은 해가 싫습니다 맑은 날씨에 밖을 나가면 어디선가 빛이 나기 때문이져...........
집에서 거울을 보고 중앙가름마를 타죠(아~~!! 전 엠자로 빠지는 남성형 탈모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이죠!!ㅡㅡ>> 솔직히 믿고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요번에 모모대학병원에 예약을 또했죠 ㅋㅋ)

왜냐면 그렇게해야 탈모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넘에 해가 그러더군요 "음하하하~~
가린다고 안보일줄 알았더냐 나으 빛을 반사 시키는 너의 머리를 보아라 케케케.."
윽 여자들이 지나갈때마다 나의 머리를 보는 사람마다 무지 신경이 쓰여집니다 ㅜ.ㅡ
아씨 그냥 가리지 말구 밀어버려?(나미아비타불 관셈보살~~ !!)

저의 상태를 보자면 음.... 어두운 집안에서 중앙가름마을 타면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구 엠자로 빠진 탈모 부분을 보면 얇고 가느다란 검은털이 송송송 나있죠....
그리고 한달전부터 프로페시아 먹구있구요..
유전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음.. 젤 가까운 분들보자면
아버지 지루성탈모(53세),작은아버지 잘 모르지만 약간 빠짐(49세)
또 있다면 6촌 8촌 10촌 정도 되는 분들중 조기탈모가 있는분이 있더군요.. ㅡㅡ^
한마디로 주의분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서서히 빠지시는분들이죠.. 6촌 빼구 ㅡ,.ㅡ
우리 집안은 대체로 이마가 넓은 편이구요...

아~~ 근데 탈모가 되긴하는데여 아주 느린듯해여...더빠졌다는 생각은 거의 1년이 지난후에 하게 되죠..
엠자형 탈모에는 마땅한 치료약이 없다고 안 상태에서 한 종합병원을 갔지만 ..
의사왈 " 단순한 남성혈 탈모입니다 " 라고 하며 프페를 처방해주시더군요
두번째는 한 모발 클리닉에 갔습니다 조금 유명한듯 보여서 갔죠..
하지만 "다짜고짜 모발이식한 사람들 보여주고 내머리상태 확대해서 보여주고
머 한마디로 수술에 관한건만 물어보라는 거더군요 쩝.....
그래서 요번엔 확실히 내 머리상태를 알아보자 결심하고 모 대학병원을 예약했습니다 ㅋㅋ
요번에야 말로 모발이식을 하든 아님 포기를 하든 미루든 결판을 낼려구요
아혀 너무 길어졌네 참신기하네 책하고 담쌓은 내가 이렇게 긴 글을 쓰다니..... 역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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