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고민많은 40대입니다.
원래 이마도 진짜 넓고(이마반 이라했던 코미디언처럼) 숱도 적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최근 너무 횡한 것 같아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대구 반월당 병원 중 하나입니다.
한시간반 정도 소요되었고, 수술 전 모습과 같은 사진도 여러장 찍었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탈모 진행이 정수리를 넘어까지 진행되고 있다네요. (엠자와 정수리 둘다 진행)
에휴 사진보고 적나라하게 나온 정수리 모습에 진짜 충격받았네요.
그정도 인줄은 ㅡㅡ
그래도 원장님이 친절하게 오랜시간 잘 설명해 주셨어요.
일단 프로페시아 복제약과. 바르는약을 받고 수술일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양옆머리로 잘 가리면 비어보이지는않습니다만,
바람불면 진짜 예전의 철권에 히타치처럼 머리가 됩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더 안좋아지면 정말 답없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일찍 병원을 찾아서 상담받았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고민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며 상담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추신:혹시 병원이름을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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