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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서른하나에 탈모

  • 7년 전

  • 1,132
12
유전탈모.

이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무조건 약을 먹고 모발이식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른까지는 그럼에도 약도 모발이식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는..

앞머리 갈라짐이 없었기 때문이죠.

서른하나가 어떻게 보면 이제는 외모보다 다른 것에 더 치중해야 되는 나이일 수도 있으나..

저희 세대는 70세 80세를 넘어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제가 두서없이 적었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원래 머리가 적지 않았다가 더디고 늦은 탈모진행으로 앞머리 갈라짐이 느껴지기 시작했을 때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습니다.

정말 부모님이 탈모다라고 하시면 두타계열이든 피나계열이든 자신에게 맞는 약을 얼른 선택하여 드시면서

모발이식을 하루라도 젊을 때 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ㅠㅠ

이게 저도 솔직히 M자여도 많이 밀리지 않았고 다른곳들은 머리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는데.

서른하나부터 갈라지는 앞머리를 보면서 솔직히 참담한 심정까지 들더라구요.

탈모인분들.. 확률이 크지 않지만 부작용을 안고서라도 먹는 그 심정 저도 이제야 공감하구요..

아무래도 그렇게 대사가 테스토스테론보다 10배 강력한 DHT를 혈중 농도 70~90%까지 줄여버리는데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하면 말이 안되겠죠..

정말 탈모약도 임시 방편이라고 생각해요.

전립선 치료로 나온 약의 부작용을 다시 작용으로 사용하여 만든 약을 평생 먹어야하는 한다니.

모발이식도 기술이 좋아졌다고 하나 밀도 100% 구현이 가능한 것이 아니고 실패확률도 높으니까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 나오기를 염원합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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