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걸쳐 장기간 연모화가 진행되다가
작년말부터 머리빠짐이 급증했다는것을 느끼고
대다모를 처음 찾았습니다
가족력이 없어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대다모 자료를 읽어보고
스스로 느낀바는 남성형 탈모로 확신이 들더라고요
동네 피부과 전문의 상담받고
피나스테리드(모나드정) 처방받아서
약 4개월 10일째 먹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4~6개월은 복용해야
효능을 본다고 하시더라고요.....
탈모의 시작은... 겪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머리감고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
모아놓으거 보면 정말 현타 오지요 우울하고요..
2-300개는씩은 빠졌었습니다
3개월째까지는 이게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약효를 전혀 못느꼈습니다(다행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두피는 점점더 보이기 시작하고요...
그래도 하루도 안빼고 열심이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더니 다행히도
한 10일전부터 몸소 체감할수있을정도로
급작스럽게 효능을 느끼고 있어
기쁜마음에 글을 씁니다... ㅎㅎ
머리를 감아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50개 미만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대로 6개월까지 먹고
탈락현상이 완전하게 잡혓다는것을
확인하고
미녹시딜을 병행하여
이제는 일반인수준으로 모발굵기를
회복해볼 계획입니다
(초기부터 미녹시딜을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나 탈모가 계속해서 진행될때 그 원인을 특정짓기 위해서입니다 계속진행되면 두타로 갈아타려햇습니다)
긴 경험은 아니지만 느낀바를 말하자면
어차피 탈모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잘해야 현상유지밖에 못하며(탈락한 모낭은 재생불가)
그 수단으로는 피나, 두타스테리드 밖에 없으니
부작용을 고민하시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꼭 전문의 상담을 받고 약을 드시라는 겁니다..
(혹시나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그때 약을 끊으면 되는것임)
불필요한 민간요법, 샴푸과대광고, 한의원 등에
속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약을 드시길 바랍니다
고민하는시간동안에도 탈모는 진행중입니다..ㅋㅋ
(PS. 1년 되는날 before after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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