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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보다트 + 미녹시딜 1년2개월차에 희망적인 얘기를 들었네요

  • 7년 전

  •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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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수리 탈모가 생겼다 얘기를 들은지 한 5년 방치하고
그냥 누가봐도 정수리를 넘어서 앞부분까지 탈모가 진행된 상태에서
아보다트+미녹시딜을 시작했는데
약이 너무 기름져서 그냥 눈딱감고 정상될떄까지 치료에만 집중하자 생각해서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반삭으로 밀고 약 잘 바르고 먹었어요.
가족들이 엄청 좋아졌다고 말하길래 가족이라 그렇구나 생각하다가
제대로 된 판단을 듣고 싶어서 1년 2개월만에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그전에 미용실에서 맨날 수술을 하든가 정수리 가발을 하든가 해야겠다 말하셨던 원장님이
제 머리 보더니 모발이식수술해서 오랜만에 온거냐고 하시네요 ㅠㅠ
다시 물어보니까 진짜 수술하고 온줄알았대요...정수리 부분이 덜 채워졌긴하지만
예전엔 머리털이 없었다면 지금은 짧지만 머리털들이 전체적으로 뺵뺵하게 나있다네요.
그냥 약만 먹고 발랐다하니 진짜냐고 계속 물어보세요. 약만으로 이렇게 되냐고
정수리부분에만 흑채 조금 뿌리면 전혀 모르겠다고해서 한번 뿌려주셨는데
플래시켜고 사진찎어줬는데 진짜 감쪽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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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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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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