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 4개월간 (첫 1개월은 프폐) 복용했지만, 효과가 거의 없는 데다,
첨에 효과를 못보면 3년뒤에 탈모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듣고,
전기빗을 사게 되었죠. 사실 전기빗은 프폐 복용전에 이미 알고 있었더랬지만,
효과가 의심스럽고 몇개월 팔아먹고 회사 문 닫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4개월간
계속 지켜보았었습니다. 그 결과 최소 프폐보다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거금을 들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는 2주 지났구요. 의외로 효과를 받는 거 같습니다.
프카 먹을때는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느껴지는 바가 있네요. 레이져빗도 모낭에 열을
가하는 방식이니 아마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장에 들어가
돈좀 벌면 전기빗 처분(3개월~4개월 사이에 전액환불됩니다)하고 레이저 빗을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여튼 프카든 미녹이든 빗이든 그 사람의 탈모 원인에 따라 효과가
틀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빗쪽이 들어 맞는 거 같구요.
혹시 프카에 효험을 못보신 분들이라면 전기빗 사서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효과없으면 환불하면 되고 있으면 그만큼 더 이득이 있는 거니까요.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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