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먹은 사람이예요...전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실 아줌마가 머리가 약해진다는 소리를 많이 했었어요... 대학 들어가고 조금 의심간다는 선배 친구들도 있었지만..결정적인건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듯이 군대제대후였죠...
제 넋두리는 늘어놓을 필요없겠죠...^^
그냥 제가 하던 방법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약먹고 뭐 이런것도 좋은데요..그전에 스트레스가 문제거든요...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고 하지만..머리 빠지고 있는데 스트레스 안받을 내공이 저에겐 없었어요..
이제부터가 방법입니다...
약이야 당연히 투자를 좀 해야겠죠..인증된거(프카,프페 그리고 미녹시딜) 참고로 미녹시딜은 앞머리 부분에 쉐딩(초기에 빠지는거죠.)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좀 있다 난다고 하던데 전 빠지고 나서 솜털만 나더군요...그러니 걱정되시는 분은 미녹 쓰실때 3%짜리를 쓰시고 사용량을 좀 줄여서 쓰세요...
그리고 검은콩, 검은깨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데요..머리카락이 상당히 건강해져요(두꺼워진다는거죠)..
녹차도 생활화 하세요....식사후에 남들 커피 마실때 녹차드시고 녹차 티백사서 집에서 한두잔씩 드시면 좋아요.
그리고 당장 외형이 문제일텐데요... 전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출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막아야 해요.. 제가 추천하는건 증모제를 사용하시는 거예요... 몇몇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자기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게 사실아니겠어요?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는것보단 증모제를 사용하시는게 훨씬 좋은것 같더라구요. 모자를 쓰면 누가 모자건드릴까봐 노심초사하고 또 두피건강에도 별로 안좋다네요... 모자보다는 증모제가 공기순환에도 좋고 외출때마다 스트레스받는것 보다는 차라리 증모제를 사용하는걸 감히 추천해봅니다... 그럼 일단 자신에게 상당히 당당해지고 남들이 자기만 보는것같은 그런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대신 집에 들어오면 깨끗이 씻어내야겠죠..
그리고 머리감은후에는 꼭 완전히 말리셔야 합니다... 완전히 말리지 않은면 습한곳에 곰팡이생기듯이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이 됩니다...
이게 저의 노하우예요.. 급속히 빠진게 약 4~5년 전이었는데 이때부터 조금씩 쌓아올린 저만의 방법이구요 많이 회복되고 지금은 진행도 굉장히 느려요... 아니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해도 무방하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외출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증모제나 아님 모자라도 쓰세요...
대신 모자 쓰시면 모자를 종종 벗어서 공기 순환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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