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한번 올려봤는데..
요는
"송승헌,장동건보다 잘생겼다..만..대머리라면?"
이거였다..
대답들은..
싫다.
그냥 싫다가 아닌..
상대도 하기 싫다..라고..
-보기도 싫다..라는 이도 있었다.-
과연 이말이 의미하는게 무엇일까..
이말들에 실리는.. 무게를..느낄수 있는가..
결국 돈이외의 어떤것으로도..
여자들눈엔 그냥 대머리일뿐.
잘생기던 성격이 좋던 마음이착하던..
수식어 따위는 붙지 않는다는 얘기다.
옥동자같이 생긴대머리나..장동건같이 생긴대머리나..
어차피 결론은 "대머리주제에 다가오지마. 재수없으니까"
이런 얘기..
잘생긴대머리,착한대머리,성실한대머리,남자다운대머리..
이런건 없다.
그냥 모두 대머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인간들일뿐이다.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신이보기엔 그냥 인간일뿐이듯이..
대머리역시 일반인이 보기엔 대머리일뿐이다.
첫인상에 이미 "대머리" 라는 낙인이 찍힌다.
이것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대머리"이외의 어떠한걸로도 표현되어지게 할수 없다는 얘기다.
이게바로 이말에 실리는 무게다..
실로 방법은 돈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역시 진정한 사랑은 당연히 아니다.
오직 돈만보고 오는것들이니까.
이럴바엔 차라리 빡촌을 가는게 낫지 않나 싶다.
대머리는 결국 빡촌이나 가서 놀아야 겠군..
뭐 돈에 여유가 된다면 원조교제도 흥미롭겠지.
참으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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