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빠지는것.....일명 탈모..... 사람 참 소외되고 남들이 쉽게 말하죠..
우리가 여기서 중요한건 그저 탈모다....이 관점을..
왜 탈모가 됐느냐..로 바꾸면 어떨까요?
손가락 하나 없는사람한테.. " 손가락이 4개네요.. 왜 손가락 하나가 없어요? " 라고
하는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또는 첨보는 여자 or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내 머리가.. 대머리라고 뒤에서 수근대거나.. 놀림 받지 않기 위해..
머리 빠지는건 다른병들과도 관련되는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암.... 암 걸리면 머리 빠지죠......하지만 암에 걸렸었다고 하면 않되죠.
탈모 . 놀림감 이런거보다는 사람을 완전 환자취급 . 정상인으로 않보져.
우리가 필요한건 그저 쉽게 말할수있으면서도....머리가 빠지는병
저도 아직은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어떤병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사람만나면..
"옜날에 (어떤병) 에 걸려서 몇달 입원하고..치료받으면서 머리가 좀 빠졌다.."
라고 가볍게.. 말할수 있거나 아니면
맘에 드는 여자한테 조금 진지하게....몸이 안좋았다 하면서
병명과 그때 입원하고 치료받으면서 머리가 좀 빠졌다... (물론 여자가 먼저 숱이 없다고
하면) 이렇게 말하면....그담부터는 머리없다고 우습게 보지도 않고..오히려 동정심 비슷한거를
유발할수 있을겁니다.
저번에 상담을 받는중에...의사 선생님께 이런말을 하니.. 좋은 생각이라며
선생님도 알아봐 준다고 하네요...
가볍게 말할수있으면서도....머리 빠지는거와 관련된병..
제 생각이 어떤지.. 전 적절한 병명을 알아보는대로... 그렇게 말하고 다닐랍니다.
물론 누가 먼저 머리애길 꺼낸다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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