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7년간의 약 복용 후기와 관리에 대해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28살이고 22살부터 M자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머리 모발 굵기가 얇아지고 M자 부분이 서서히 후퇴하는 정말 전형적인 탈모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좌절도 많이 했지만 그 당시 먹는 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바로 처방을 받아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처방해주실 때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처음에는 딱히 부작용이랄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3달 정도 복용을하고 나니 성욕감퇴 현상과 사정감이 정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차라리 넘치는 성욕이 줄었다는 생각에 좋게 생각하려 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약을 끊을수도 없었기에 저 나름대로 2틀에 한 번 복용을 하면서 경과를 시켜봤습니다. 그렇게 한 1년에 지나고 부터 성욕에 대한 부작용을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사정에 대한 부작용을 여전히 계속되더군요.. 28살 현재까지 말입니다.
제가 7년간 약을 복용함에 있어서 이 한 가지 부작용을 떨쳤으면 하는데 아마 저는 평생안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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