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경 두타.피나계열 부작용에대하여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는 생각하나로
끔찍한 부작용들을 제 짧은견해를바탕으로 추적 또 추적
관리를통하여 현재까지 진행되고 추정되는 사항들
정리가되었기에 게시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가호소하는 부작용들은
피로(전신권태), 고환축소, 여유증, 소변변색, 성욕감소
등으로 검색어에 검색하셔도 비슷한증상을 호소하시는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제아이디를 검색하시면 처음올린글을 보실수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8년째 피나 및 두타계열약을 복용중입니다.
먼저 상세한부작용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피나계열 오리지널/제네릭포함
피로가 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심함.
고환축소는 없으나 성기능 감퇴.
본인아니면 구분이힘든 미세한여유증
폭발적인 여드름 및 안면열감, 눈시림증상.
아보다트 오리지널/제네릭포함
피로가 불편함은있지만 피나계열에비해 약한편
엄청난 고환축소, 성욕구완벽차단
유륜을비롯한 가슴모양의 변형까지 엄청난속도의 여유증
미세한안면열감, 뾰루지
저는 선택권이 크게없었습니다
게시글을 올린지 7개월이 경과했네요
그간 바디빌딩계열 피트니스 모델준비를하느라 단약하는
기간도있었고 8년동안 부작용이심했기에 나름 일정기간섭취
해서 모발을 유지하고 일정기간 휴지기를가지면서 몸이 회복
하는 시간을 주면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교대근무를하면서 운동을하고 바이오리듬자체가 좋지않는편
이라 처음엔 약에기인한것이아니라생각하고 몇년을 지내왔고
약을끊으면서 신체가제기능을하는것을보고 약때문이라는것
을 깨닫고 추적하기시작했습니다.
저번글에서말씀드린 “간독성” 다른것은 몰라도 피곤한것은
무조건 잡아보자라는 생각에 안해본것이없습니다
가장기본적으로 잠을 수없이 자보기도하고 정크푸드
피하면서 클린하고 완벽한식단에 휴직까지내면서 일정한
시간에 충분한수면을 취해도보고 몸에좋은것은
다챙겨먹어보았으나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겪어본사람많이아는 기분나쁘고 도저히 이길래야
이길수없는 뒷골이 바스러지는듯한 고통을 동반한
피곤함과 무기력함..
기작인 이 약을 결국엔 수용해야하는것인지 끊어내야하는
것인지 젊은나이에 그래도 지키자라는생각에 다시 관련 서적
논문 다찾아봅니다
아보다트나 두타계열은 C급약물로 취급분류됩니다
C 등급 - 동물은 물론 인체실험에서도 충분한 실험결과가 나오지 않은 약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개의 약물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약이 충분한실험결과와 임상을 진행 하지못했
기때문에 X급 약물로 취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X등급-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과 카우마린이라는 항응고제, 리티움, 발프로익산 등의 정신과약물, 여드름 치료제인 아이스트레티노인, 방사선 아이크다인, 탈리도마이드, 알코올 등의 약물로 기형아를 유발시키므로 임신중에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간독성이 있다고생각하고 이를 잡기위해 간에좋다는건
다먹어봤고 결론은 “간독성이 있다” 입니다
저를 기준으로한 추론일뿐이기에 확실히 믿으시면안되고
충분한 백데이터를 가지고 있으셔야 부작용을 완화 하실수
있습니다
우선저는 약을 3개월 먹지않고 간수치를 검사하게됩니다
혈정 지오티 : 30
혈청 지피티 : 35
감마 지피티 : 32
정상적인수치입니다 이때는 모든부작용이 발현되기 이전
입니다 그뒤로 3개월 아보다트를 복용후 다시 측정합니다
혈청 지오티 : 58
혈청 지피티 : 112
감마 지피티 : 44
어마어마하게 증가되었습니다 이기간엔 술도먹지않고 오롯이
적당한운동, 충분한수면을통해 무리하지않고 약을 1일 1정
복용하였습니다 부작용은 수치에서 말해주듯이 당연히
발현되어 엄청난 피로를 느끼며 생활했었습니다
이데이터를 가지고 내과 의사분과 면밀한 상담을합니다
약이 간독성이 있다 약을끊던지 다른약을 먹어서
간기능을 활성화하는방법 두가지중 하나를택하자
이의사분은 저와수많은상담을통해 저의부작용을
완벽히 알고 이해하고 계신분이였습니다
먼저 고덱스 라는 약을 처방받고 아보다트와 복약하게됩니다
피로감이 현저히 줄게되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약의기전은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잘나와있습니다
그후로 간수치를 검사했을때 많이내려왔으며 추가로
우루사200을 처방받고 복약한결과 피로감은 거의
정상수준으로 극복이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나계열은 이상하게도 비슷하더군요 피로감이..
이부분에대해서는 아직 밝혀낸바가없습니다..
저는 체질자체가 간에서 알콜이나 음식물 약물등을 분해하는
효소자체가 적은편입니다(유전) 그래서 정상적인 분들과
부작용을 호소하는분들도 저와비교하시면안되고
본인만의 백데이터를 만드시고 복약시 고민도 충분히
해보셔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이제 호르몬쪽입니다..성선.. 발기부전 및 축소관련..
우선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약은 DHT를 차단하는 약물입
니다 내인성호르몬을 강제적으로 차단하여 HPTA 시스템에
영향을준다고 생각합니다
HTPA란
Hypothalamic(시상하부)
Pituitary(뇌하수체)
Testiuclar(고환)
Axis(축)
의 약자이며 천연 테스토스테론은 이 피드백 시스템에 의존하여 천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특정 포인트 이하로 떨어진 것을시상하부 갑상선 혈액(Hypothalmus gland) 감지하면 뇌하수체(Pituitary)에 GNRH(생식선 자극 방출 호르몬)을 뇌의 작은 동맥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뇌하수체는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하는 Testicles(고환)에 LH(황체형성호르몬), FSH(난포자극호르몬)을 보내며 고환에 충분한 테스토스테론의 방출이 있어서 레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이 프로세스는 정지합니다. (이 과정은 하루 동안 항상 일어납니다.)
저는 이를 내인성 호르몬이라고 언급하였고
두타나 피나계열을 복용하여 외부에서 약이 들어오게되면
우리의몸은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 수치감소를 감지합니다
이게 일정기간 낮게유지되다보면 자연적으로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 방향족화되어 수치가
상승한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이부분에서
개인편차가 심하다고 생각되는편이며 부작용이없는사람은
차단된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이 잉여 호르몬을 분비하기 위해
에스트로겐보다는 DHT를제외한
테스토스테론으로 방향족화되어 부작용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성기능이 오히려 좋아졌다고 하시는분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이드네요
반대로 에스트로겐쪽이 방향족화가되어 우세가 되는경우
여유증, 발기부전, 고환크기감소, 체지방축적(체중증가)
을 초래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약을 끊게되면 몸은자연적으로 다시 정상적인 호르몬 시스템
복구를위하여 다시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을 제한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됩니다
일정기간 약을끊으니 부작용이 돌아왔다고 하시는분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네요
자연적으로 다시 DHT 레벨을 올리기 시작하기까지의 시간은
약을 복용한기간 빈도 양에 일정비례한다고 생각이들고
고용량 또는 장기간 부작용을 감수하고 드신분들은
이미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이 극히 제한되었기에
몸의적응성에따라 자연적인 생산을 중단하는 과정까지 도래
하게되어 복원하기 어려운경우까지 생길수있다고
추정하고있습니다
이쯤되면 방향족화활동에대해서 궁금하실수있는데
약 복용을 가정하고 방향족화란 디하이드 테스토스테론
DHT 유도체를 장기간 차단하게되면 정상범주보다 낮은
남성호르몬 수준에대한 응답으로 항상성에의해 DHT를 제외
한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으로 상승되는것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해외 사이트를
찾아보던 중에 회복된 사례들이 은근히 있어서 그 글들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이 부작용을 치료하기위해 호르몬요법을 사
용하고 있었는데, 여성 호르몬차단제를 이용한 호르몬
치료법이였습니다 이부분은 아직 공부가 덜되었고 말씀
드린다고 하여도 반론의여지가 상당하기도하고
백데이터도 없기에 아직은 이쪽으로 더 공부하는중입니다
긴글은 여기까지입니다
7개월동안 저의 부작용에대해서 극복이된건 피로감입니다
아직은 이뤄내야될개인적인 목표도많고
부작용을 극복해내기위해 알아봐야하는 숙제가많습니다
저의극복기는 백프로 제부작용과 저의인체에대한 고찰이지
통상적인 부작용을겪고계신분들에대한 정답이아닙니다
꼭 알아주셨으면하는 부분이고 많은 정보들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이한것이라 모순이있고 약을 구매하면
설명서에있는 문구처럼 정확한 근거로 입증되지않았습니다
를 떠올려주시면 매칭이 되실것같습니다
저는 저와같은 부작용을 호소하시는분들이 저와같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고계실거라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글을써내려왔습니다
어떠한부분이든 문제의 여지가있다면 삭제를 할생각이고
부디 이 위험한약으로부터 벗어나진 못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바로잡을순없어도 극복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차주에는 호르몬검사를 시행하고 이에대한 플랜을 계획
하고있습니다 차도가보이고 제개인적으로 극복이 되었다고
생각이되면 3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