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게시판에도 올리겠지만.....제가 주로 이곳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에서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여기에다 먼저 소식을 접합니다.
약 3년간 프페 , 미녹 , 샴푸 , 그리고 증모제도 사용해 보았고....한가지 모발이식만
놔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모발이식을 하지 않은 이유는...무엇보다 가격
한번 수술에 보통 5백만원의 거금이 들여진다는게...저로썬 부담이 가더군요.
게다가 차후 모낭복제등 더 싼가격에 더 좋은 시술법.. 그리고 기적의 발모제가
나온다면.....? 지금 결정이 후회가 않될까..?
하지만..이런 생각도 들더군여.
핸드폰 나오기전에 삐삐란게 있었죠. 삐삐 처음나올때만 해도...몇십만원 했습니다.
근데 얼마뒤엔...몇만원...그리고 핸드폰 나올당시엔..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시대의 흐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여. 지금 내가 비싼돈주고 수술하고..
차후에 더 싼 가격으로..더 좋은 시술법을 받거나 아니면 수술이 필요없는 기적의 발모제가
나온다면..
하지만 그것이 1년뒤가 될지..10년뒤가 될지... 30년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기다리면서.. 머리가 다 벗겨지기전에...그나마 있는 머리로 카바라도 하고다니자..
물론 모발이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지금보다야 좋아지긴 더 좋아지겠죠.
두서없이 말이 길었지만..아무튼 내일 수술받는다고 생각하니..뭔가 각오를 다져야겠군여.
실패하건 성공하건....희망을 가질수 밖에
그리고 제가 머리 사진을 찍는다면......차후 여기 대다모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강가딘형을 비롯한 다른 대다모 회원분들도 내일 어쩌면 만나겠군여......
그럼 모두 힘냅시다..
ps: 어느 병원인지는.. 여기서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이 정답은 아닌만큼..수술이후 상태에 따라.. 사진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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