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대학생입니다.
19살때부터 프카 + 미녹 + 자연요법을 병행해 오고 있습니다.
18살때, 갑자기 머리가 엄청나게 빠져서, 의사선생님이 남성형탈모라고 진단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제 원래머리의 20%가량이 사라졌습니다.
빠르게 약물요법을 실행한 결과, 예상외로 더 이상 머리는 빠지지 않았고, 약간씩 솜털도 올라오면서, 어느정도 안정권에 진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물 자연요법은 현재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머리가 엄청나게 다시 빠집니다. 전 도무지 그 이유를 찾을길이 없어서 제 일상생활을 하나씩 하나씩 점검해보았습니다.
1. 자위 일주일에 2~3번 ( 최근사이에 주당 1 ~ 2회정도 늘어났지만 예전과 큰 변화없음)
2. 스트레스 (과거 입시스트레스나, 집안문제로 겪던 스트레스에 비하면 세발의 피)
3. 운동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헬스 , 합기도) 무리하지 않게 하고있음
4. 담배(x) 술(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
5. 기타 다른 약물 (여드름 치료때문에 로아큐탄 복용중) <= 2달째 복용중
6. 샴푸 (트리코민 , 박하나무샴푸, 도브샴푸 등 여러가지 골고루 바꿔가며 사용중) 하루에 꼭1번 감음
7. 생활습관 ( 거의 11시전에 잠드는 편, 드물게 12시에 잘때도 있음 기상은 항상 8시)
8. 스타일링제품 ( 무스, 젤, 왁스 등을 사용하나 두피에는 안닿게 극도로 조심해서 소량을 사용하며, 저녁에 항상 깨끗하게 세척해줌)
9. 약 복용변화 ( 약6개월전에 프카를 쪼개서 캡슐에 넣어 먹고 있음)
거의 예전과 변함없는 생활습관과, 약물자연요법을 실행하고 있으며, 아직 2년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약효가 떨어진것인지, 엄청나게 빠지네요.
제 머리상태 그림첨부해서 올립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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