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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살의 나이에-_ㅠ;

  • 22년 전

  • 900
0
저도 지루염이 있어서 머리카락이 빠졌는데요..

피부과에서 하라는데로 엄청 열심히 했어요.

알약이랑 더모베이트..
최소한 이대로만하면 낫겠지 싶어서 꾸준히했는데 계속해서 머리카락은 빠지더라구요.

병원도 5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근 2달동안 노력해봣지만 상태가 회복되지도않고 갈수록 악화되길래.. 전부터 마음먹은 삭발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삭발하기전에 의사샘한테 가서 삭발하면 괜찮아질러는지 물어보니까..
하면 좋겠지.. 라고 하길래 바로 3미리 인가? 가장짧은걸로 밀었죠.

그리고 지루성엔 니조랄이 직빵이라길래 니조랄도 같이사서 그날부터 관리했는데..

그전까진머리에 기름기 투성이었는데 몇일만에 기름기 거의 제거에 머리도 쉬원하고 관리도잘되고.. 머리가 짧으니 빠지는지 안빠지는지는몰라도 더이상 안빠진다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제가 가장후회스럽던건 머리 이빠이 빠지고나서 삭발해서 치료했다는거..
그전에 했으면 머리 조금이라도 세이브 했을텐데..

> 음,,2003년 4월쯤? 하여튼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빠지기 시작했어요,,
> 그냥 잠시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 8월정도 되니까 머리숱이 눈에띌정도로 줄어들어있더군요,,
> 아빠가 탈모라서, 유전적으로 그런지알고,,
> 근처에 동네 피부과를 가니,, 머리 몇번 훌터보더니,,
> 지루성피부염이라네요,
> 주사맞고, 그냥 약이랑, 바르는 투명한 약을 주더군요,,
> 한,,3달간 열심히는 아니지만 병원도 자주 가고 약도 잘바르고,잘챙겨먹었어요,
> 그래도 차도가 없더군요,, 여전히 머리는 계속빠지고,,
> 그래서 포기하고 살고있는데,,
> 정말 미치겠어요ㅜ 앞머리랑 정수리부분이 다보이고ㅜ
> 고수분들, 울산지역에 좋은병원이랑, 평상시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_ㅠ
>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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