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모를 시작한 것이 98년 여름부터였습니다...
머리를 밀으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4번 이나 밀어보고 면도도 해보고 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99년 여름쯤 머리 때문에 휴학을 하고
모발 관리센터에 10만원을 주고 다니면서 장광이란 제품을 썼었습니다.
또 인디언 비누나 모발력도 썼지만 전혀 효과가 없더군여
그러다 2000년 6월부터 대다모를 통해 알게 된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매일 거울 앞에서 소비하는 2시간을 가져가 주었었지여 ^^
그러면서 탈모를 잊었었지만.....
프카의 내성때문인지 작년 초부터 다시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하더군여...
2002년 6월부터는 미녹시딜을 겸해서 썼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속도는 확실히 지연 됐지만 이마에 숱한 털이 나면서....
좀 안 좋아보이더군여...
그러다 드뎌 금년 10월에 큰 맘을 먹고 =_=
엄니 카드로 두타를 주문했습니다... (원서로 된 책을 산다는 핑계였지요)
그리고 지금 2달 째 두타 0.5미리를 복용하고 미녹을 같이 한 결과
........................................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이 정도의 효과는 프로페시아를 첨 먹은 이후로 첨인것 같습니다.,
제가 앞머리나 이런 쪽에 효과 있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프카 장기복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긴 경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 가름마 사이 간격이 2센티미터 이상이었었는데
지금은 한 5미리 밖에 안 되는 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얼굴이나 몸이 많이 붓는다는 것....
프페때는 피곤함밖에 몰랐었는데....
이제 몸이 많이 붓는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신장에 영향을 끼친 긴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대머리와 붓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라고 하면
전 붓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모두 열씨미 치료하시고 ^^
담에 또 경과봐서 올리겠습니다.
ps 죄송하게 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경과를 자세히 보여드릴수 없네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