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ㄹ에서 상담 받고 치료받기 시작함. 근데 ㅁㅈㄹ에서 치료받을때 거의 주의사항이라고 해야 되나?
거기는 진짜 항상 사람이 많음. 어떤 사람들은 사람 많으면 무조건 좋다고 필자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인기가 많으니 좋은거다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음. 솔직히 그거 때매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함.
왜냐하면 예약하는데 병원스케줄에 내 스케줄을 맞춰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음. 아무튼.
기본적으로 모발에 대한 한번 상담받고 오면 기분이 울적해짐
여태까지 그냥 이렇겠지, 저렇겠지 추상적으로만 생각하던거를 꽤 구체화시켜서 얘기해주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말해줘도 이미 멘탈은 이미 그 강을 건넜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처음에 독방(?)에 들어가서 기계로 치료하는게 있는데 그건 아무 느낌이 없음.
그때 핸드폰도 못하고 그냥 명상해야 돼요. 시간과 정신의 방.
그러고 나면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데 머리에 파스같은거 싸해지는거 뿌려주고 기다리라고 함.
그리고 나홀로 남겨짐. 그래도 이때는 핸드폰 해도 됨. 그러고 나서 5분인가 있다가 간호사가 다시 찾아옴.
주사기를 머리에다가 여기저기 놓는거를 함. 솔직히 맨처음에는 겁나 쫄았음.
진짜 간호사한테까지 아프냐고 물어봄. 두피치료나 이런게 처음인 필자의 경우에는 정말 무서웠음. 아무튼.
근데 기본적으로는 아프지 않아요. 근데 간혹 조금 소름돋게 아픈 부위가 조금씩은 있음.
근데 그정도는 참을만하고 간호사가 놓기 전에 이미 그런 부위는 '아 여긴 아프겠구나' 하는 느낌은 옴ㅋㅋㅋ
주사 끝나면 무슨 다른 기계가 들어옴. 그러고 머리를 쬐기 시작함. 그거는 그리 오래 하지는 않는 느낌.
이것도 아무 느낌이 없음. 그러고 그거 꺼지면 드라이기로 말리고 가라고 함.
ㅇㅋ하고 가면 되니까 불편할 건 없음.
*ㅁㅈㄹ은 진심 다음 예약까지 하고 가시는걸 꼭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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