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이때는 친구들과 많이 놀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은 정말로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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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사귀기 힘든 성격으로 변했고 고1,고2때는 왕따처럼 반에서 존재감이 없는 채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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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부터 탈모를 알고부터 친구,대학,미래까지 다 포기하면서 살았다.이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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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고 이런 크리스마스날에는 더욱더 외롭고 쓸쓸하다. 여자친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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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리고 다음주 크리스마스.. 가진자들의 축제.. 머리숱많고 있는놈들은 즐길껀 즐기고 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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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지 못한 나는 집에서 혼자 또 컴퓨터나 티비나 보면서 뒹굴뒹굴 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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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라 더 이상하다... 월래 내 나이떄는 밖에 나가서 사는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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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가 된나는 더 이상 바랄껀 얼른 완전한 탈모 치료제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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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거나 먼일이 있으면 나한테 와줄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을까..
님 나이때는 집은 잠만 자는곳이라고 봐도 무방 한 시절 입니다.
저는 28살 이거든요.그러나 이 죽일놈의 탈모 때문에 결혼도 포기했고 앞으로가 더 걱정 이네요.
20대초반은 놀아도 그리 걱정할 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20대후반은 비단 결혼,연애는 둘째치고
직장 때문에 더 큰 걸림돌 입니다.
탈모 때문에 일에 대한 애착심,열정이 다 빼앗겨 버렸으니 사람 페인되기 일보 직전 입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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