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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엠자탈모 다모다트 + 미녹시딜 두달 열흘 후기 입니다

  • 7년 전

  • 4,553
15
안녕하세요.


30대초반이고 어릴적부터 모발이 얇고 m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엠자의 꼭지점이 많이 올라가는걸 어느 순간 느꼈고,

이곳과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얻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약값이 비싸대서 아보다트 카피약 다모다트를 비뇨기과에가서 처방받았고요.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직장인인지라 미녹시딜은 저녁에만 발랐고 아침엔 머리가 떡져서 첫날 빼고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다모다트는 아침 9~10시 사이에 먹었고요.

약을 까먹고 안먹은 적은 하루?이틀? 정도이고 미녹시딜을 술 마시고 들어와서 까먹고 안바르고 한적이 서너번 정도 됩니다.

그 외에는 꾸준히 복욕/도포 하였고요.

약 이외에는 이상민샴푸 그거랑 같은 회사 제품중에 머리감고 뿌리는 영양제? 같은거를 함께 사용 했습니다.

그 샴푸회사의 영양제? 같은건 드문 드문 바르다가 귀찮아서 안바른지 한달은 된 것 같습니다. 크게 효과를 못느끼기도 했고 많이 귀찮았습니다.

머리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뿌린후 자연 건조 하여야 하는것도 좀 싫었고요.

성욕, 발기부전 등 약 부작용은 저는 전혀 없었습니다.

쉐딩 현상도 며칠 신경쓰이는 정도 였고 무난히 넘긴것 같습니다.

며칠간 눈에 띄게 빠진다 싶었는데 금세 느낄수 없었습니다.


사진상에서 왼쪽이 현재 모습이고, 오른쪽이 두달 열흘 전 입니다.

원 표시 해놓은 점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하찮은 변화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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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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