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월요일 피부과를 다녀오고 지루성두피염으로 클록* 샴푸를 처방 받고 볼*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약산성 샴푸라서 그런지 기존 샴푸와 다르게 감고 나면 뽀드득하는 느낌이 더 납니다.
기존에는 닥터 *헤어 인텐스 제품과 단백질 샴푸를 돌아가면서 사용 중이었고요.
일주일동안 이마와 구렛나루 라인따라서 비듬이 생기는 경향이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머리를 감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먼지처럼 떨어지긴 하지만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다만, 추운 외부에 있다가 갑자기 실내로 들어오면 머리가 간질간질하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은 있습니다.
볼* 샴푸는 클록스보다 거품이 안나서 소량으로 감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약산성 샴푸가 주는 효과가 거기서 거기라면 다른 저렴하면서도 대용량 제품으로 바꿔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저는 주야휴휴 4조 2교대 패턴으로 교대근무를 합니다.
주간 출퇴근 각 1회
야간 출근 전 1회
휴무때는 감을 때도, 특별히 나갈 일이 없으면 주간 출근 전까지 안감을 때도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2번 감을 때 기준으로 아침에 20개 정도 빠지는거 같고, 퇴근 후에는 10개 내외로 빠지는거 같아요.
야간 출근 전에 감는 것도 거의 비슷하고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추측한 개수이니 최소라고 봐야겠죠.
요 며칠 전에는 이틀만에 머리를 감았는데 눈에 보이는 것만 50개가 빠졌습니다.
이게 겨울철이라 털갈이라고 쿨하게 넘기고 싶은데 등골이 싸해지는게 무섭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있는데 정면 카메라는 아무리 최신 폰이라도 답이 안나와서 후면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형광등 조명 위치나 각도에 따라 편차가 너무 심해서 신뢰성이 없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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