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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미녹 2주차..

  • 22년 전

  • 1,038
0
여기 사이트를 안건 4개월전쯤.

제가아는 30대 초반의 훌러덩~형의 소개로 왔습니다.

이유야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저도 훌러덩~의 기미가 보여서였져.

처음엔 요상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그냥 그런가부다 그랬는데,

오는횟수가 많아질수록 탈모의지식도 쌓이고, 몇몇약들의 대해서 자세히 알게됬네요.

게시판들의 글들을 읽어보고, 각성은 했지만, 다들 병원가기좀 그렇지않습니까..

어느누가 자기몸상태의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것에대해 처음부터 좋아하겠습니까..

'난 아니야..'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병원을 찾았습니다.

피부과 선생님께서 '어디?'라시길래.. '탈모여..'라고 했더니 고개숙이라고 하시곤,

바로 '남성탈모'라시면서, 프페2개월 처방주시더군여.

이날 걱정되시던 저의 어머니께서 같이가셨는데, 어머니 앞에서라그런지 더욱 부끄럽더군여..

남성호르몬이 일반인보다 많이 나와서 그런다고 하시는 말씀듣고,

후...

아무튼 그때 여기서 알게된 미녹처방을 부탁드리곤

'2개월후에 다시한번 오라'시더군여.. 프페2달 복용하고 말씀이신듯..

그래서 그렇게되서 지금 2주차 복용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제가느끼기엔 평소에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서 머리를 헹구고 비누질을하는데,

평소엔 한번 담그고 살짝만 머리를 털어도 한30가닥정도는 우습게 빠지는것이 보였는데,

거짓말같이 지금은 5개정도? 빠지는군여..

미녹은 첨엔 아침저녁으로 했는데, 알바도하고 사정상 저녁에만 하고있습니다.

한쪽부분만 떡져서 외출한다는게 좀 힘들더군여..

아무튼 프페를 2주차 복용하는데 이러한 현상들이 머리의 효과를 주는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듯한 느낌은 아직은 모르겠고, 그냥 머리가 전보다 덜 빠진다는 느낌..

참고로 전 엠자2Cm정도 들어갔고 정수리부분도 좀 많이 빠졌습니다.

근데 지금은 거울을 봐도 좀 괜찮아진게 느껴질 정도로..물론 제 자신에게지만..

요즘들어 생각나는건 좀더 일찍 프페랑 미녹을 사용했었더라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후회됨..

아무튼 프페를 복용하고 몸이좀 피곤해진듯한 느낌도 들고,

쉐딩현상은 아직안나타난거보니 조만간 나타날런지..

아무튼 요즘 기분이 괜찮습니다.^^;;

참고로 전20대중반인데 제 생각엔 병이라는거 자체가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

뭐 다들 아시겠지만..요즘 희망을 저혼자 가슴속에서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어떤분글보니까, 머리카락이 많이 나서,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또 이사이트또한 거의 들어오지않는다더군여..

저두 요즘 그럴려구합니다.. 하루에 한번이상은 들어왔는데, 벌써 일주일동안 안오다와보니,

감회가 새롭군여..

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동변상련..

여러분들도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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