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 완전형 탈모 / 모 : 얇은 모발 로 고등학교때부터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빠지는 모발수와 두피 비침이 심해져 병원 3곳에 다녀왔습니다.
탈모전문병원 2곳 에서는 바로 먹는약+바르는약
일반 피부과에서는 우선 영양제로 조절을 해보자는 진료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걸로는 탈모전문병원에서는 자동적으로 약을 권하는 식의 처방을 해주셨고
피부과에서는 차근차근히 경과관찰을 하면서 점차적인 치료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바로 약을 먹고 빨리 효과를 보고싶긴했지만
의사와의 신뢰관계에 있어 일반피부과 선생님이 더 맞는거같아 믿고
비오틴을 먼저 1달 시작했고, 심리적인 보완으로 미녹시딜 바르는약을 이어 시작해 6개월차입니다.
현재 체감으로 느낄정도 두피 비침도 덜하고 빠지는 양도 줄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효과로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극적인 효과는 아니였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정도로는 치료효과를 보여 우선 이 루틴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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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모인가 하는 순간부터 많이 불안하고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해서 바로 병원가고 후기 찾아봐
먹는약 중에서도 가장 효과를 빨리낼 수있는 독한 처방을 해주는 병원을 찾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건 여러병원을 가서 자신과 소통이 잘되는 의사를 만나 믿고 치료를 해보심을
추천해드려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저로써는 당연히 약처방이 최종적으로 효과가 제일 인 것도 알고 있지만
나를 위해 얼마나 신경써주고 생각해서 진료를 봐주시는 의사를 만나 계속적인 치료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치료를 하심도 어떨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아요 ㅎ 탈모치료는 장기적이니까요.
다들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받아 중도에 포기하지마시고 꼭 탈모로 부터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기록을 남길려고 했는데 괜히 찍을때마다 큰 변화가 없는 걸 보며 좌절할까봐 안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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