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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묘하네요!! 와이프가 그러니까!!

  • 22년 전

  • 1,593
0
한달 전까지만해도 뭐 봐줄만 하네!!
그러던 와이프였습니다. 올 결혼 4년차..
sbs가요대상을 보던 중이었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와이프가
'뭐야!! 장난아니네~~~~'그러더니 저보구 고개좀 숙여보래더니..
심한데.. 병원가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두 거울보고 놀랬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잠도 안오고,, 와이프한테 그런 소리들으니
친구나 다른 삼자한테 듣는 소리보다 훨 드럽네요!!
18개월된 딸래미가 학교도 가기전에 머리까지면 안된다고그러네요!!
글구 자기자신이 참을 수 없다네요!!
내년에 32인데 뭐 40까지 만 버티라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기분 드럽다.
유전이라 뭐 특별히 조치하는 것도 없습니다.
하여튼 연말에 기분 꿀꿀합니다.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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