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예 호르몬 분비가 별로없는 유아시절과..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성인시절과는 차이가 나겠죠.
우리가 유아떄는 그 세포가 강해서 탈모가 않난게 아니라..호르몬같은 탈모촉진하는게
없었기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세포가 강했다 약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세포를 약하게 하는
호르몬 분비같은게 성인떄 많이 나오기 떄문에 탈모가 일어나는거라고 봅니다.
>
>거기 상담란을 더 자세히 읽어보면, 20년 정도 유지되는게 더 개연성있습니다..
>왜냐면, 물론 이미 남성호르몬은 충분히 분비되어 계속해서 모유두를 공격하지만,
>새로 이식된 줄기세포는 유아의 강력한 high potency stem cell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방해작용을 넘어서서 월등한 모낭 및 모발 생성력을 보이기 때문이죠..
>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들도 더 진해지고, 굵어진다고 했죠? 물론 이것이 사실임을 가정할 때,
>기존의 모낭에는 이미 남성호르몬이 붙어 모낭을 위축시키는 역작용을 계속 하고 있을텐데,
>만약 이식된 줄기세포의 모발생성, 유지력이 이보다 못하다면 애초에 기존의 모발이 더
>튼튼해질 수는 없겠지요..
>
>이렇게 보았을 때, 남성호르몬의 공격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줄기세포를 새롭게 이식한다면야
>모발이 자라나는데 이상적인 환경이 되겠지만, 남성호르몬이 충분히 존재한다해도, 새로운
>줄기세포는 이를 능가하여 계속 모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호르몬보다 훨씬
>강력하여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유아기-청소년기때처럼 머리가 18년 동안 건강하게
>자랄 수도 있고, 어느 정도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까진 머리가 자라지 못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최소한 사춘기때쯤이면 이미 힘이 많이 빠진 기존의 줄기세포가 남성호르몬의
>공격에 맥없이 압도당함으로써 탈모가 일어나는 것과 같은 상황은 - 줄기세포의 강력한 기능이
>18년 정도 간다고 가정할 때 - 일어나지 않겠죠...
>
>제가 모발증식술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선 임상실험이 광범위하고 이루어지지 않았
>을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시술의 안정성 또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 이것
>또한 몇몇 사람들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사실이라고 할때 - 줄기세포 이식이라는 최첨단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마루타 되는 것 아닙니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