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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아 언제쯤 도대체 언제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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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힘들다.. 이렇게 고민해본적도 없고 살기 싫은 적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너무나 괴롭다. 한때 자살까지 생각했던 난 프로페시아 란 약이 있다는것에 너무나 기뻐서

약을 기쁜맘으로 복용했다.. 복용 5달 동안은 효과가 나기만을 기다리는 맘으로 기쁘게 살아왔다.

그런데 복용 12개월 이 지난지금은 너무나 힘들다.. 정수리는 너 훤해진느낌을 받았고 주위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가 왜 그러냐는 말투다.. 앞이마는 손가락 4개에서 5개로 넓어진거 같고

바람 부는 날엔 머리걱정때문에 모자를 써야 하지만 머리 쓰면 너무나 답답하고

안쓰면 신경쓰이고 돈도 벌어야 하는데 머리때문에 너무 신경쓰이고 정말 괴롭다..

몇개월 후 군대도 가는데 군대 갓다 오면 머리는 어떻게 변해 버릴까....

평생 복용해야 머리가 난다는 약이 나온다면 평생이라도 먹고 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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