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앞머리가 빠지면서 부터 사진찍기가 죽기보다 싫어지더라구요.
넘 슬퍼
>제가 앞머리가 빠지구 정수리가 휑해지는 유전성 탈모증인데여
>여친은 어느정도 알구있거든여...참고로 2달 사귀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앉아있구 여친이 서있었는데 제 정수리를 보더니 " 어머~ 머리숱이 없네 "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머리를 만지는데... 순간 뜨끔하면서 애써 태연한척을 했지여..휴~~
>그런데 별루 그런거에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서 안심은 되는데
>여친친구들을 같이 만나면 무슨놈의 사진을 그렇게 찍어대는지... ㅡ.ㅡ
>요즘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리는데 방금 사진속의 제 머리상태보구... 뜨끔뜨끔 ㅡㅡ;
>앞머리가 듬성듬성 ㅡ.ㅡ;;;;;;;
>친구들이 여친한테 머라고 안할런지...참 걱정이되네여.
>에혀~~ 정말이지 사진찍기 무섭습니다. 젠장~
>정말이지 머리땜에 여자친구한테 버림받으면 살기 시러질것같은데...
>저같은 상황 처한신분들 안계신가여?
>
>참!!! 그리구여 남자의 외모보다는 마음씨를 보는 여자들이 꽤 많더라구여...
>대다모 여러분들 힘들 내자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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