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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ht 보다는..

  • 22년 전

  • 1,116
0
>정상인들도 dht는 만들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상인들도 5알파는 나오고, 그것이 남성호르몬과 결합해서 Dht 가 된다는 것은 탈모인과 똑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인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안 주는 이 dht가 어째서 탈모인들에겐 머리털을 빠지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유전자의 차이겠죠.
>
>탈모의 두 가지 요소, 유전자, 그리고 dht
>유전자가 두목이라면 dht는 꼬봉이라고 칩시다.
>이 유전자를 찾아 죽이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는데, 너무 찾기가 어려워서 못 찾고 있죠.
>주 원인은 제거하지 못하면서, 부차적인 원인인 꼬봉만 열라게 죽여대고 있는 것이죠.(사실 죽이는 것도 아니고 억제만 할 뿐이죠.)
>
>증오스런 dht , 망할 dht, 빌어먹은 dht 하지만 이 dht를 원망할 게 아니라 유전자를 더욱 더 원망하고 증오해야죠.
>두목을 잡지 않는 이상 완전박멸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
>하지만 이놈의 유전자는 정말 너무 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


네 맞는글입니다.
dht가 문제가 아니라 유전자가 문제입니다.
dht 생성량은 정상인이나 탈모인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단지, 탈모인은 모근에 있는 탈모 유전자가 생성되는 dht가 모근에 과잉 흡착하게 하여 모근을 죽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근이 죽어가므로 대머리가 될뿐입니다.
탈모 부위의 모근에 함유된 dht의 양은 정상 부위 모근에 함유된 dht량보다 많다는것이 증명합니다.
즉. 모근에 있는 유전자가 혈액내에서는 정상인과 같은 량인 dht를 빨아 들이는것이 문제인겁니다.
좀 유식한 말로 하면 탈모유전자가 있는 모근은 dht와 친화력이 강하다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무지 무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마다 간, 위, 신장등등의 장기가 있는데 누군 위가 약하게 타고 나고 누군 간이 약하게 타고 나고 합니다.
즉 동일한 자극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 장기의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거죠.
약한 장기(예를 들어 간)를 타고난 사람은 그 간에 있는 세포들이 똑같은 알콜 자극에 빨리 죽는다는것이죠.
이런 문제는 모두 난자와 정자가 결합될때 결정되어 버리는겁니다. 즉 팔자라는것이죠.

만약에 탈모유전자가 있는 모근의 dht친화도 즉 타고난 기질을 변형시킬수 있다면
이것은 모근이라는것의 성질을 새로 태어나게 가능한것입니다. 위에서 예를 든 간이 약하게 타고 난 사람을 간이 강하게 새로 태어나게 한다는 기술과 같은 것이라는겁니다.

탈모 극복은 ---> 인간의 영원한 삶이 가능하게 하는것과 동일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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