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이 부지기수지만
무엇보담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몇년간 머리로 고생하다가 약발의 힘으로 조금 나아져서 긴 스포츠로
젤을 바르고 어느정도 연출이 가능할 정도로 다니지만..
예전에 고생할때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졌다고 판단되는대도(물론 스스로봐서) 사람들이 저를 볼때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얘기를 나눌때도 저의 머리에 대해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
막 스트레스가 나더군요..신경과 진료까지 생각하고있는 실정이라니깐요..
탈모인들은 세가지 성향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로는 탈모인것을 운명으로 받아드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유형
두번째로는 부끄러워 기가 죽고 자신감이 결여되어 매사에 소극적이며 바깥 출입을 자제하는 형
세번째로는 타인에게 탈모인것을 부끄럽게 보이지않을려고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면서도 탈모인것에 수근대는 사람들..나아가 탈모인을 멸시하는 사회에 대해서 폭력성향을 가지는 유형..
물론 첫번째가 바람직한 유형이지만 쉽지않죠..휴~전 3번째유형인데 유순한 제가 왜 이리 됐는지 좀
슬프군요...여러분들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케든 살아야하는 세상이잖아여..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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