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 척도는 서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민의 당사자가 누구냐에 따라 틀리겠지요
만약 님께서 탈모도 있으시고 그러한 일도 겪으셨는데
친구가 그러한 일 겪었다고 님께 말씀드리면 그러시겠죠 ..
나는 너보다 더하다구요 ..
어차피 고민은 개인적인 거 아닐까요 ..
그걸 비교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네요
님도 님 스스로 고민이 되시겠지만 한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탈모란 것은 ...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랍니다 .. 자기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잘못해서도 아닙니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숨을 쉬는 것처럼
탈모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찾아온답니다 .. 근데 그것이 싫다해서
숨을 멈추면 죽을 수 밖에 없겠죠 ... 이게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탈모는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것이고 ... 일단 찾아오면
남들은 안하는 자기만의 노력과 괴로움을 평생 겪으며 살아갑니다
근데 님의 경우는 어떠한지요 ..
결국 얘기를 돌이켜보면 님의 잘못된 어느 한 행동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니겠습니까
고민의 크기는 같을지 몰라도 ..
차이가 있다면 이런 것으로는 얘기할 수 있겠죠
저 또한 방금 글 하나를 쓰고 님의 글에 리플을 답니다 ..
저도 고민 있는 사람이니깐요 ... 남들이 볼 때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
좋은 결과를 보셨음 하네요 ...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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