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자주 만나고 서로 마음으로 통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님처럼 항상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항상 망설여져서 결국 하지 못했구여.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가더라구여. 사실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 그 애 만큼 저와 코드가 잘맞는 애도 없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여. 그 애가 결혼한다 그랬을때 겉으로는 많이 축하해 줬지만, 정말 뒤돌아서면 죽고싶고 그랬습니다. 거의 일주일동안 식음전폐하고..... 어쨌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 지금은 웃고 있거등여^^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답니다. 님이 지금은 앞날이 캄캄하구 어떤 다른 여자도 이사람보다 더 나을거 같지 않고 그래도...시간이 흐르면 좋아질 겁니다. 부디 밥 잘 챙겨드시고. 행복하세여
>마음이 너무 아파 이곳에다 하소연합니다
>제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올해28살이고 탈모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했지만군제대하고부터 많이 빠진것갑습니다 모발이식1회(거의실패)
>프페3년(현상유지)미녹1년(효과없음)현상태는 증모제뿌리고1시간정도
>머리손질하면 텔렌트박상면정도입니다 직업은 대기업생산직 사원입니다
>사연을 이야기하자면 작년5월경에 제가 가자아끼는친구와함께 한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매주3명이서함께어울리며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어울렸습니다
>시간이지나면서그친구를 점점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에게 고백을히려고
>수백번아니 수천번을마음속으로 다짐했지요 근데10년간의탈모로 인한 자신감 부족과
>나의 있는모습을더 보여주고 고백하려고 미루고 미루었습니다 근데 오늘 저의가장 친한
>친구와그친구가사귑다고 하네요 저는 그자리에서는 축하한다고 햇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펑펑 울엇습니다 태어나서 오늘처럼 술을 많이 마신적이없었는데 잊져지기는 커녕
>자꾸자꾸 생각이납니다 태어나서이렇게 좋아해본 여자가 없었는데 ........그친구를안보면
>어떻게든 잊을수있을것 같은데 가장친한친구의 여자친구가 되었으니 최소1주일에1번은
>봐야될것 같은데 .....그친구를 어떻게 잊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제자신이 너무바보 같고 탈모가 너무 얄밉고 싫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속 눈물이나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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