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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 빠지면서 제일 싫은건,

  • 22년 전

  • 1,087
0
연말연시 모임의 힘든 시간은 이제 다 갔내요.

저역시 이번 모임에는 한번도 참석을 안했습니다. 이제는 친구들도 연락안합니다.

이제곧 봄인대 큰일이군요..


>인간관계가 나빠지는거네요.
>
>모임이나,외출할일있으면,가기가 싫어지고,
>
>모임에 가도 사람들 눈치보고,
>
>자꾸 움츠려 드는게 정말 싫습니다.
>
>이핑계 저핑계로 사람을 피하니까,친구들 연락도 뜸해지고,
>
>성격도 자꾸 내성적으로 변해가는군요.
>
>자신감 가져라,힘내라, 말은 쉽지만,그게 쉽게 됩니까..
>
>새파란 나이에 세상 우째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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