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대학보다는여
방통대가 날듯 한데여
등록금도 17만원인가 한학기가여
시험 볼때하고 일년에 몇번 학교 나가거등여
학교에서 동호회 활동하다보면 사람도 만나구
저도 얼마 살진 않았지만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을 잘 만나야된다구 생각하거등여 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을
만날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님이 만약 성실만하다면 세상에는 성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인생을 헤쳐나가신다면 아무리 어려운 사회라도
길은 님에게 다가오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돈 버는 문제는여 운전일을 하세요 피곤하긴 하지만
노가다 보다 체력적으로 좋고요 보수도 생활하시는데는 어렵지 않을 듯하거등여
다마스아시져 엘피쥐 소형트럭하나 장만하셔서 택배일을 하시면
수입은 꽤 짭잘하거등여 그리고 학교 졸업하는 동안 어렵우시러라도 님만의 전문 능력을
키우셔야 하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실력을 키우는게 비빌언덕이 없는 상태에서는
울나라 사회를 살아나가기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이 드는군여
저역시 아직 뚜렷하게 돈번거는 없는데여 걍 기술하나 있어서 요즘같이 어려울때에도
먹고사는건 간신히 버텨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좀 부족하더라도 걍 참고정도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몇번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1학년은 마쳤으나,
>2학년을 사이버대학으로의 편입을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전 올해 27살이고,
>20살 때, 지방 4년제에 합격했다가, 입학포기하고
>놀다가, 23살 때 전문대 입학..
>다니다가 도저히 적응하기 힘들어서 휴학.....
>24살 때 복학하기 두려워서 재휴학....
>25살 때 복학.. 2개월 정도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휴학.....
>26살 때 다시 복학...... 진짜 겨우겨우 어거지로 1학년을 마쳤습니다...
>이제 27살......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너무나 두렵습니다.....
>
>2학년 때는 현장실습에 팀프로젝트까지 있는데 1학년 처럼 다니다간 절대로 졸업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학교생활 자체가 안되겠지요..
>1학년 때는 걍 나가서 앉아 있기만 하면 수업은 끝났으니까요....
>2학년 때는 팀끼리 프로젝트 진행하고 매주 발표하고 그럴텐데...
>
>차라리, 올해는 2학년으로 사이버 대학 같은데 편입해서 정말 죽도록
>성격 고치기에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탈모와 기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대인공포증(사회공포증), 우울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
>학교가 꼭 족쇄같아요.... 차라리 빨리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이것저것 부딛혀 보고 싶은데,
>학교를 졸업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매번 휴학이나 하고 그동안 암껏도 안하고....
>
>제 계획으로는 올해에 2년제 사이버 대학 2학년으로 편입하고, 그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돈도 벌면서 성격도 고치고
>학교 마치면 아주 조그마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일할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사실, 지금 다니고 있는 전문대 졸업해도
>28살에 군대도 못간 야간전문대 졸업생인데, 취업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그동안 암껏도 해놓은거 없다는 자괴감....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해 보이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빨리 취업해서 돈벌어야 한다는 어머님의 압박.., 집안의 최악의 경재상황 (집 망해서 경매로 넘어가고 허접한 집으로 이사...)
>아버지의 가출.... 탈모....
>아...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미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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