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 탈모 12년차로 여기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샴푸,토너,두피케어,마이녹실,약물복용(프로페시아,아보다트,베아리모), 한방두피열관리,흑채,모발이식,부분가발까지 저도 정말 안해본 것이 없는데요.
저도 프로페시아의 피나스테리드,아보다트의 두타스테리드 등 전문용어까지 공부를 해가며, 웬만한 피부과 전문의 보다 논문도 많이 보고 하는데도 이렇다할 해결책을 찾지 못해, 하는 수 없이 약물을 복용하면서 모발이식,부분가발을 착용중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1.약물복용 중단
신혼이라 아이를 가져야 하는 고민도 있어 약을 끊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쉐딩현상을 경험했던 터라 쉽게 끊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2.모발이식
기존 정수리부분에 모발이식을 3년에 걸쳐 2회(3,500모, 2,500모) 진행하였는데, 꽤 유명한 병원에서 시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생착률은 50% 전후였습니다.
3.두피열
제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은 두피열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이어서, 족욕을 하는 등 방법을 쓰는데도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최근에 비절개모발이식으로 4,000모쯤 M자 위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답이없네요.. 비절개 최근 가격이나 후기 궁금합니다..
가발이냐 이식이냐
고민이네요..
이식은 절개로 2회했더니 더이상은 하고싶지 않고
가발은 집게 3핀짜리가 너무 아픈데 또 바꿔야하나 싶고.
비절개 대량이식이 답인지..ㅠ 답답한마음에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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