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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 22년 전

  • 1,258
0
아무리 발악을 해도..

유전적인 탈모는.. 어쩔수가 없다..

나는 이것 저것.. 머리나라고 정말 쌩 발악을 해봤지만..

이제는..

너무 힘들다..

포기했다..

대머리 유전자 안가진 사람은..

담배피고.. 술 먹고.. 왁스 떡칠하고..

귀찮아서.. 머리 안감고.. 자도..

일어나면.. 배게에.. 한두개 빠져있을까 말까..

신경도.. 머리 스타일에만 오직.. 신경을 쓴다..

담배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매일 청결하게.. 두피관리하고..

약먹고. 약바르고.. 좋은 생각하면 모하나..

어차피 다빠지는거.. 시간만 늦출 뿐인데..

쩝..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머리나게 하는건 절대 없다.. 정말 좋은 약이래봤자.. 늦쳐주는거고..

늦쳐줌에.. 반드시 부작용이 다른쪽으로 따르게 된다..

이게 내 오랜 탈모생활에..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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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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