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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뭘까요....

  • 22년 전

  • 1,142
0
거의 매일 들어오다 시피.. 했지만..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술도 거하게 취했고..얼굴도 홍당무고...하하..제 얼굴이..참.. 볼만하네요.. 빨간 당근..처럼...
밝게 살려고 했는데 웃어 볼려고 했는데..뜻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

오늘은 술이 취해서 그런지..유난히 슬프네요.. 씁쓸하고.. 걍..그러네요..제글을 누가 보든지..
말든지..그런건 신경 안씀니다만..걍..혼잣말 처럼...중얼대고 싶었습니다...헛웃음만..나오네요..

신이..있긴 있죠?? 있는걸까요?? 정말 신이 있기에 내가 있는걸까요.... 내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신이 있는 걸까요...하...하..그럼.. 앞으로 내가 정말..아무리 주변이나..어려운 상황이 와도.. 견뎌내고 이겨내고... 바둥대다가.. 내가 눈을 감으면..

신께서는..날... 정말로.. 천국같은곳에 데꾸가 줄까요.. 묻고 싶네요..하..하.. 어린애 같은가...
내가 바라는건..지금 내가 밟고 있는 이땅에서.. 정말로..머리숱..빠박하게 나고...
그렇게 큰욕심도 아니고.. 시골에 자전거 하나 끌면서..내 자식이 있다면..태워주고...

더운 여름엔..오두막에서..수박먹고.. 옥수수먹고... 냇가에서 고기잡고.. 그냥... 자유롭게...
얶메이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이였는데....누구에게도..기죽지..않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오늘은.. 슬프네요..제가 술이 좀..과했나 봅니다..
마음 다시 잡고..열심히 내가 있는 상황에서....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그러면...정말..신이 있다면... 한번쯤은..... 내 마음 알아주시겠지요....

신이 없다고 해도.. 내 행복..내 기쁨.. 열심히 노력해서..꼭..이루고 말겠습니다.. 다만 신이 있다면...
한번 쯤은... 세계 평화 보다도...전쟁보다도... 개개인...사람 한사람...한사람... 마음에 소리.. 고통..걱정...근심을....듣고..어루만져 주시길.... 감히.. 바랍니다... 머리가 어지럽네요....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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