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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자는데..

  • 22년 전

  • 1,415
0
키작은 여친을 둬서 제 머리를 위에서 본적은 별로 없었는지..
자꾸 자기가 다니는 미용실 델꾸 가서 헤어스타일 바꿔 놓으려고 그럽니다..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단정한 5:5 스타일 유지해왔는데..(많이 가려지더군요..)
그게 맘에 안드나봐요..뾰족뾰족한 스탈로 바꾸려는듯..
2년전에 세우고 다녔을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제는 머리가 많이 없어져서
속이 다 보일것 같은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겨야할지..
이대앞이나 압구정 미용실가기 쪽팔려서 일부러 동네미용실 다니는데..
여친앞에서 미용사가 "어머 머리숱 왜케 없어요.."이러면 아마 살인 날지도..
어떻게 하죠..? 맨날 "가기 싫어"..그럴수도 없구..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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