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날 머리쪽에 열이 갑자기 오르더니
그 날 머리카락들이 정말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 당시에 내가 탈모인가?하면서 검색해보고 그랬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머리가 또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다행이다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근데 거의 1년쯤 지났을 때 또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머리카락이 후두두둑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2~3일 지나면 또 안빠지고...
그러다 또 다음 해가 되니 같은 증상이 또 반복 되더라구요.
1년주기를 기억하는 것이... 항상 수능철에 그랬거든요.
어릴때부터 워낙 머리숱이 많았어서
3~4년 지났을 때도 머리숱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작년에 보니 머리숱이 꽤많이 줄어들어있더군요.
그때도 더 빠지지는 않길래 속으로 아닐거야 하는 마음으로 넘겼는데
올해는 다르더군요 ㅡㅡ;
머리 빠지는게 멈추질 않네요...
심지어 지금도 머리한번 쓸어넘기면 5~6가닥씩 떨어지네요...
다른 회원님들은 탈모를 어떻게 자각하셨고
어떤식으로 증상이 진행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추가)
어릴때 머리카락 특징은
숱은 무지하게 많은데 머리카락이 정말 가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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