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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요?

  • 22년 전

  • 875
0

님아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머리 숱이 많은데

나만 머리 숱이 없는 것 같고 나만 저주 받은것 같고. 조물주는 인간을 창조할

꺼면 제대로 좀 하지 왜 이런 어설픈 실수를 해서 남자만 머리 빠지고. 빠질꺼면

다리털이나 가슴털처럼 안보이는 곳이 빠지지 왜 하필이면 머리털이 빠질까

하고 생각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런 고민은 해결할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고민하면 할수록 더 고통스럽드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나중에

머리가 심하게 빠지면 삭발하고 안경쓰고 다닐겁니다.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어설프게 몇 남지 않은 머리로 덮어 바람 불때마다 머리 숙이고

비굴하게 살바에는 삭발하고 당당하게 다니는 겁니다. 구준엽 보십시오. 멋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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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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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