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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머 있습니까`~힘 내자구요..^^

  • 22년 전

  • 1,135
0
얼마전에 일입니다.
저는 말두 안했는데 어머님께서 되려 저에게 이러더 군요 .".너 머리 숯이 적어 보인다..
너 이러다가 대머리 대는거 아냐.."-_-;;
그때 부터 저는 진지하게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더이상 이대로는 살아갈수 없다구..여태까지 꾹 참고 있엇지만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데
다른 사람은 오죽 하겠냐구.."ㅜㅜ
어머님 왈
"요즘 사람들은 다그래 괜찮아.."
마음은 정말 아팠지만 더이상 할말이 없더 군요..
제가 생각해 봐두 그런거 같아요..^^;;
어쩌겠습니까..모발이식을 한다고 해서 뚜렸한 결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또 몸에 칼댄다는게 꽤 무섭고요...
그러구 저에게 가장 희망을 주는 말이 며칠전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제가 제대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여 할것없이 20대에서 50%가 탈모증세를 보인 답니다.
그렇다면 두명중 한명인데 생각해보면 꽤 살아갈만 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두명중 한명 괜히 친근해지고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까.~~
꽤 흥미 진진 하죠..한번 열심히 살아볼 마음이 막 생기지 않습니까~~
어차피 두명중 한명이라면 이제 부터는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두명중 한명이라면 어느정도 공평해 진거죠..^^;;
우리 이제 기죽지 말구 열심히 살아 갑시다..
지금 당장은 내가 못나 보여두..
어차피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거 마지막 까지 가 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설프기만한 제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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