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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괜찮겠지 괜찮겠지 했는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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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전, 그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의 권유로 피부과에 진료를 갔다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고 3년가까이 복용을 했고 악화 되는거 같지 않아. 약을 중단하니 다시 빠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3년 정도 동일한 약을 복용하다. 최근 6-7개월 전부터 아보다트로 복용중인데, 머리가 많이 빠짐니다...저에게 안 맞는건지 좀더 먹어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제 모발이식이 필요할때인거 같아서요.

결혼도 하고 사랑스런 와이프와 토끼같은 자식도 있지만,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네요...

대다모 횐님들은 2019년 더 풍성해지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아, 위의 여친과 지금 와이프는 다른 사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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