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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 8년차....

  • 22년 전

  • 1,070
0
님, 희망을 가지세요.
기다리시는 그 꿈이 이루어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 들어온지는 벌써3년이나 됐군요. 군대에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프로페시아를
>사다먹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가 프페먹은지는 2년 5개월째구요 현재는 빠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확빠지지는 않고 있답니다
>제가 탈모가 시작된건 고등학교 2학년때 기름기가 많아지면서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저도 남들처럼 젤바르고 무스바르고 다니고 싶은나이에 .... 고3때는 1년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삭발을 하고 다녔는데 ㅋㅋ 좋은대학도 못가고 부모님만 실망시켜드리고
>말았죠. 대학다니면서 3:7 가르마 타고 다니다가 삭발도 하고 다니다가 그러다가 군대갔습니다
>군대갔을때는 이미 탈보 중기를 거치고 있었구요. 근데 저한테는 군대간게 기회였습니다
>남자밖에없고 초반에 샴푸는 못쓴다고 해도남들눈 의식하는짓을 안해도 되니까요. 제가
>남들눈 의식하는건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던가 할땐데 군대에서는 여자도없고 또래끼리 맘터놓고
>얘기도 하고 그래서 별걱정을 안했죠. 근데 계속 머리숱에 대한 고민은 하고 살았답니다
>3년전에 이사이트 보구 프페시켜먹고 현재는 프카먹고 있답니다. 다른분들 말대로 흐음~ 약발이
>떨어지긴 하는듯 합니다. 이거 먹고 5개월부터 머리감을때 20개안으로 빠지던 2년차되니까 30-40
>개씩 빠지고 머리카락이 점점 힘을잃어가고 있는듯하군요. 다행히 여자친구도사귀어서 여친한테
>는 이런것 말하고 편하게 대합니다. 현재 25살이구요 저희할아버지는 전직 전xx 대통령만큼의
>머리숱을 유지하셨기에 전 머리숱에 대한 미련은없지만 그래도 30되기 전까지는 현재의 상태로
>있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 학생이라 두타살돈도없구 프카먹으면서 사이트 기웃기웃거리
>면서 살고있답니다. 전 하루한번씩 머리감구요 니조랄 4일에 한번씩 합니다. (니조랄은 하고나면
>힘이 들어간듯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 제가 경험한 결과 밤에하는 알바나 일 이거 머리에 너무
>나쁜것 같아여 제가 호프집에서도 일해봤는데 그떄는 머리가 장난아니게 빠지더라구요
>밤낮바뀐생활하거나 피곤하면 머리는 더빠지는듯하더군요 이점 꼭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하구요
>대머리 완전치료약 언제나올까 하고 목뺴면서 기다립니다. 제 아들놈만큼을 대머리 만들고
>싶지않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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