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잡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요 ㅎㅎㅎ
미녹 시작한지 16~17일쯤 지났을 때 부터 쉐딩이 시작한 것 같은데 이때부터 두피가 좀 이상하더군요.
뭔가... 머리 하루 안감고 잤는데 침대에서 머리가 눌릴 때 드는 두피 느낌이랄까....
뭔가 모자 오래 쓰면 두피에 간지러운게 아니라 그 뭔가 머리카락이 까끌거리면서 뿌리쪽이 눌리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이 나면서 쉐딩이 시작하더군요.
오늘이 쉐딩 시작한지 5~6일쯤 되었는데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느낌이 듭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개수로는 논란이 많지만 어쨋든 오늘 머리 감고 말릴 때는 250개 빠지더군요. (진짜 살살 감았는데도......)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ㅎㅎㅎ
아참. 딱 3주 전에 앞머리 헤어라인 때문에 뽑은 적이 있는데요.
뿌리가 안뽑히고 끊긴건 지금 7mm 정도 자랐고 뿌리가 뽑힌 쪽은 까맣게 지금막 피부로 나오기 직전이더군요.
그걸 생각하면... 지금 쉐딩중이니.. 지금 빠지는 머리카락은 최소 3주는 있어야 올라오기 시작하겠네요. (뺨에 수염은 뽑으면 일주일만에 다시 올라오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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